//LIMITED SALE : THE FIGURE 8\

//LIMITED SALE//

 작년 상상마당 레이블마켓을 준비하면서 현재 유통되고 있는 The Figure8의 앨범들의 재고 외에 레이블 마켓에서 발생한 재고를 약 20카피씩(A Thousand Smile, Rhythm or Treble)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장당 6000원에 판매합니다.

구매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1. 직접거래 : 홍대, 문래동, 강남역 부근에서 직접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2. 우편거래 : 국민은행 524901-01-131004 오희원 으로 입금해주신 후 수량과 성함, 연락처를 projectbyd@gmail.com 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발송해드립니다. (배송비 +2500원)

하단의 두 앨범을 현재 판매하고 있으며 품질에는 이상이 없을 뿐더러 다른 소매점에서 구입하시길 원하신다면 입고 요청을 해야될 앨범입니다. 어서 지르세요!

*A Thousand Smile은 Apple iTunes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8 is back

 두번째 EP, [Rhythm or treble] 발매 이후로 큰 활동없이 긴 휴지기를 가지게 됐던 The Figure8이 잠시 재정비를 가지고 2012년 헬로루키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UNOHEE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군 복무 중인데요. 잘 되서 나머지 친구들이 내무반 티비로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정말요.

응모한 정보는 다음의 링크 : http://ebsspace.com/rookie/rookie_view.php?no=633 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Rhythm or Treble]


 Rhythm or Treble : 그들의 전작 [A Thousand Smile]에 대한, 밴드의 새로운 답변.

 전작 [A Thousand Smile]을 지나- 지난 6개월간 우리는 조금 더 스트레이트한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Rhythm or Treble은 지난 앨범의 확장이자 새로운 시작이다.

 여전히 우린 시퀀서와 컴퓨터, 디지털에 가깝지만 그것들은 더 이상 밴드를 지지하는 역할이 아닌 직접 The Figure8의 음악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린 라이브를 앨범으로 옮겨놓는 작업을 했지만, 이전까지 순간의 포착’ , 우리 자신- 노랫말 속의 ‘나’ -의 균형감각을 찾는데 시간을 할애했다면 [Rhythm or Treble]부터는 우리가 정말 잘 해낼 수 있는 것, 해왔던 것을 잘하길 원했다.

 밴드 멤버이면서 동시에 프로듀서인 나는, 큰 욕심을 버리고 The Figure8의 “스트레이트한 8비트”에 좀 더 집중하기로 했다. [Rhythm or Treble]은 지난 앨범에 수록되지 못하거나 새로 만들어진 데모 중 약 7곡을 골라 녹음했으며, 전과 같은 대형 스튜디오가 아닌 홍대입구역 근방의 작은 작업실에서 만들어졌다.

 더이상 복잡한 가사도 없으며, 리듬섹션은 전보다 더 타이트 해졌다. 미디의 사용을 최대한 절제하고 직접 신디사이저의 연주와 컨트롤을 담당했으며, 그렇게 시퀀서에 녹음된 소리들은 다시 테이프에 두번 이상 재녹음되어 믹스된 후 마지막으로 마스터링을 통해 좀 더 거칠게 증폭되었다.

 우리가 찾은 대답, 혹은 마음이 이해되길 바란다. 단 한번이라도 오직 스트레이트한 8비트로 당신을 움직이게 할 수 있기를.

(unohee의 liner note, 수정됨)


ask : projectbyd@gmail.com / Kitschbydcliche.com

The Figure 8의 두번째 EP.

[Rhythm or Treble] 발매 안내

안녕하세요, UNOHEE입니다. 여름부터 텀블벅을 통해 첫 공개, 9월 발매로 예고 되었던 라이브 일렉트로닉 밴드, The Figure8의 두번째 EP앨범 [Rhythm or Treble]이 드디어 나옵니다.

 길지않은 작업기간동안 몇가지 큰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앨범 녹음 도중 드러머를 시작으로 모두 군 입대 (…)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게 되어-물론 드럼의 석기 군은 입영 전전날 새벽까지도 녹음을 마치고 갔다는 아름다운 일화가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약속했던 시간도, 더 추가하고 싶었던 트랙들의 작업도 마치지 못한 채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해야 했습니다. 중간에 “다 그만두는 것이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과 이야기들도 조금은 있었고, 오늘까지도 계속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계획되어 있었던 모든 일들을 정리하고, 저 또한 앨범 발매 후 입대하게 됩니다.

발매 후 공연도, 직접적인 홍보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앨범을 만드는 것은 참으로 아쉽고 미련한 짓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 최대의 집중으로 작업한 트랙들이기에, 무엇보다도 발매를 앞둔 지금 이 시간까지도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세상에 내놓으려 합니다.

우리는 잠시 쉬는 것일 뿐이지. 아예 끝나버린 것은 아니니까요.

1. Parklife

2. 제발 (Please.)

3. Stray on the Road

4. Dramaqueen(early demo)

데모버전이 대신 수록된 Dramaqueen을 제외한 세 곡은 이번 레코딩에 작업한. 공연때 항시 하던 라이브셋에서 들려주던 사운드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 된 곡들이며, 1번 트랙 이후 부터는 곡과 곡 사이에 쉬는 시간이 없이 이어지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Sony 보급형 DAT레코더를 믹싱에 사용하였기 때문에 3,4번 곡 사이에서 짧은 테이프 노이즈가 들어가 있습니다. 감상에 방해가 크게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삭제하지 않고 남겨두었으니, 참조해 주세요.

총 제작 매수는 비매품 제외 300장이며, 미러볼 레코드를 통해서 배급될 것입니다.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포스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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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hee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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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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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가타 트윅스터 @ [MIDNIGHT 909] #2